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배달업체를 통해 아이가 먹을 수제 햄버거를 주문한 소비자가 속이 전혀 익지 않아 선홍색 생고기 덩어리의 패티 상태를 발견하고 기겁했다. 업체 측은 조리 상태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 "원래 미국 스타일이라 이렇게 굽는게 맞다"며 뻔뻔한 대응으로 일관했고 소비자는 혹여나 자녀가 햄버거병에 걸리진 않을까 노심초사 중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사장단 회의 연 HD현대, 중장기 계획 원점 재검토..."글로벌 발주량 감소" 국산차는 제자리걸음...상반기 수입차 판매 9.9%↑, BMW·벤츠·테슬라 순 '전 종목 국문백서 제공' 약속한 업비트, 실제로는 56%만 보급 SK텔레콤, LLM '에이닷 엑스 4.0' 공개…GPT-4o보다 한국어 능력 평가 점수 높아 남양유업, 상반기 컴플라이언스 활동 성과 점검...내부통제 강화 뜻모아 오뚜기함태호재단, 제31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 개최...한재준 교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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