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입주 한 달된 새 아파트 창문에 물이 줄줄 흐르는 것을 시작으로 세탁실과 외부 발코니쪽 문이 얼어 붙어 열리지 않는 등 갖은 문제들로 고충을 겪고 있다며 소비자가 도움을 청했다. 심지어 안방 드레스룸 벽이 얼어서 살얼음이 끼는 바람에 짐을 꺼내 녹이는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지만 건설사는 날씨 탓만 하고 있다고. 소비자는 "외부 창문이 아니라 안방 벽에 얼음이 생기는 건 단순 시공불량이 아니라 명백한 설계하자"라며 책임을 물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상담사 말대로 문 앞에 뒀는데 분실"…통신장비 위약금 부과 분통 배달앱 다회용기 서비스 늦장 회수로 불만 폭증 손보사들 '간병보험 특약' 출혈경쟁 괜찮나?...손해율 경고등 GS리테일 '25조 매출 목표' 절반 못 미쳐...해외 확장도 공수표 '수수료 완전 무료' 메리츠증권, 해외주식 거래 1.2조→160조 폭증 현대차, 중국 판매 '79만대→16만대' 추락 끝났나?...7년 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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