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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영상] 한 달된 새 아파트 누수로 창문, 안방벽까지 물 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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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영상] 한 달된 새 아파트 누수로 창문, 안방벽까지 물 줄줄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8.02.02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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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한 달된 새 아파트 창문에 물이 줄줄 흐르는 것을 시작으로 세탁실과 외부 발코니쪽 문이 얼어 붙어 열리지 않는 등 갖은 문제들로 고충을 겪고 있다며 소비자가 도움을 청했다.
심지어 안방 드레스룸 벽이 얼어서 살얼음이 끼는 바람에 짐을 꺼내 녹이는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지만 건설사는 날씨 탓만 하고 있다고.  소비자는 "외부 창문이 아니라 안방 벽에 얼음이 생기는 건 단순 시공불량이 아니라 명백한 설계하자"라며 책임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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