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입주 한 달된 새 아파트 창문에 물이 줄줄 흐르는 것을 시작으로 세탁실과 외부 발코니쪽 문이 얼어 붙어 열리지 않는 등 갖은 문제들로 고충을 겪고 있다며 소비자가 도움을 청했다. 심지어 안방 드레스룸 벽이 얼어서 살얼음이 끼는 바람에 짐을 꺼내 녹이는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지만 건설사는 날씨 탓만 하고 있다고. 소비자는 "외부 창문이 아니라 안방 벽에 얼음이 생기는 건 단순 시공불량이 아니라 명백한 설계하자"라며 책임을 물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째고 고름 빼면 수술? 시술?...질병 코드 같아도 보험금 지급 제각각 홈쇼핑 매출 쭉쭉 빠지는데 송출수수료는 그대로…GS샵, 매출의 98.7% 【분양현장 톺아보기】 김포 '오퍼스 한강 스위첸', 초품아에 농·어촌 전형 가능 [상품백서] 치킨 한마리, 하루치 열량 훌쩍....교촌 '후라이드' 가장 높아 [인터뷰] 주명 한투증권 홍콩법인장 “IB 역량 강화해 수익성 제고” 상반기 혁신금융에 NH투자 5건·KB증권 4건씩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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