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고가의 로봇청소기가 대대적인 광고 내용과 달리 머리카락조차 제대로 흡입하지 못하는 성능미달 제품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 소비자는 "솔에 걸린 머리카락을 떼어 내는 일이 더 번거로워 사실상 무용지물인 되어버렸지만 제조사는 품질 이상을 인정하지 않는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우리금융, 동양·ABL생명 자회사 편입…종합금융그룹 완성 다우니, '실내건조 섬유유연제' 라인업에 냄새 유발원 제거 기술 적용 휴온스그룹 하반기 임원 인사, 오너 3세 윤인상 부사장 승진 태광산업, 연내 화장품·에너지 등 신사업에 1조 투자..."생존 위한 조치" 푸본현대생명, 지역사회 소외이웃 위한 '수제 쿠키 나눔' 봉사활동 실시 ABL생명, 신임 대표로 곽희필 전 신한금융플러스 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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