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두달 전 구입한 세탁기로 빨래를 할 때마다 하얀가루가 지속적으로 나오는 원인을 궁금해하던 소비자가 먼지와 곰팡이 범벅 상태인 세탁조 내부를 확인하고 경악을 감추지 못했다. 소비자는 "사용 2달만에 이렇게 오염되는 세탁조를 두고 제품 문제가 아닌 물이랑 세제탓만 하는 제조사의 대응을 보고 있자니 제품조차 믿을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우리금융, 동양·ABL생명 자회사 편입…종합금융그룹 완성 다우니, '실내건조 섬유유연제' 라인업에 냄새 유발원 제거 기술 적용 휴온스그룹 하반기 임원 인사, 오너 3세 윤인상 부사장 승진 태광산업, 연내 화장품·에너지 등 신사업에 1조 투자..."생존 위한 조치" 푸본현대생명, 지역사회 소외이웃 위한 '수제 쿠키 나눔' 봉사활동 실시 ABL생명, 신임 대표로 곽희필 전 신한금융플러스 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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