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두달 전 구입한 세탁기로 빨래를 할 때마다 하얀가루가 지속적으로 나오는 원인을 궁금해하던 소비자가 먼지와 곰팡이 범벅 상태인 세탁조 내부를 확인하고 경악을 감추지 못했다. 소비자는 "사용 2달만에 이렇게 오염되는 세탁조를 두고 제품 문제가 아닌 물이랑 세제탓만 하는 제조사의 대응을 보고 있자니 제품조차 믿을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상담사 말대로 문 앞에 뒀는데 분실"…통신장비 위약금 부과 분통 배달앱 다회용기 서비스 늦장 회수로 불만 폭증 손보사들 '간병보험 특약' 출혈경쟁 괜찮나?...손해율 경고등 GS리테일 '25조 매출 목표' 절반 못 미쳐...해외 확장도 공수표 '수수료 완전 무료' 메리츠증권, 해외주식 거래 1.2조→160조 폭증 현대차, 중국 판매 '79만대→16만대' 추락 끝났나?...7년 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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