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 뒷축과 발목 부위 수선된 운동화. ▲ 수선 전 원상태의 운동화. 나이키 운동화 안쪽 부위 헤짐으로 본사 측으로 수선을 맡긴 소비자가 색상와 재질이 전혀 다른 재질로 처리된 제품을 받아들고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소비자는 "도저히 신을 수 없는 상태로 만들어 놓고 '이게 최선~'이라고 하더라"며 기막혀 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상담사 말대로 문 앞에 뒀는데 분실"…통신장비 위약금 부과 분통 배달앱 다회용기 서비스 늦장 회수로 불만 폭증 손보사들 '간병보험 특약' 출혈경쟁 괜찮나?...손해율 경고등 GS리테일 '25조 매출 목표' 절반 못 미쳐...해외 확장도 공수표 '수수료 완전 무료' 메리츠증권, 해외주식 거래 1.2조→160조 폭증 현대차, 중국 판매 '79만대→16만대' 추락 끝났나?...7년 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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