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시장 빼고 반대하는 상인이 없다는게 팩트. 망원시장이 재래시장 중 가장 장사 잘 되는 곳이라는 것도 팩트. 그럼에도 계속 어깃장 부리면서 태클걸고 지역 경제 후퇴시키는 주동자들이라는 것. 지난 5년간 20회 가량 협의를 했다. 롯데가 두어발 물러서서 양보하여 합의한 내역은 홍보를 안하지.. 이건 상생이 아니라 고집불통, 무조건적인 반대와 다르지 않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이름에 맞게 진정 소비자가 원하는 내용, 팩트 제대로 확인하고 쓰길 바란다. 롯데가 상생 목소리에도 밀어붙인다고? 팩트는 망원시장이 상생이라는 가면을 쓰고 자신들의 상권, 판매품과 전혀 관련도 없는 롯데쇼핑몰 건립을 법적 근거도 없이 무조건 반대하는 상황임. 덕분에 정작 dmc 주변 상권 상인들과 주민들은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임. 어디서 의뢰 받아서 이런 제목의 기사를 쓰는건지 의심스러움.
근거없는 망원시장의 반대. 상암 롯데몰 부지와 망원시장 간 거리를 봐도 상생 협의 대상 자체가 아님. 서울시에서 박원순시장 임기초 롯데에게 땅 팔아놓고 5년 넘게 망원시장의 떼쓰기만 들어주고 있는 상황임. 주민, 지역상권의 목소리는 듣지 않고 오직 망원시장의 전혀 근거없는 주장만 정치적인 목적으로 반영 되어왔음. 이게 팩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