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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상생' 목소리에도 상암 복합쇼핑몰 밀어 붙이기...지역상인 반발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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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상생' 목소리에도 상암 복합쇼핑몰 밀어 붙이기...지역상인 반발 지속
  •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 승인 2018.06.25 07:10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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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moon 2018-08-06 01:45:56
상암동에 쇼핑몰 하나가 없다는게 의아했는데 롯데몰이 예정되어 있었군요. 시장 상인들 입장에선 되려 좋은 일 같은데,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지 말고 넓고 길게 보면 어떨지요. 상암동에 생기면 인근 주민들로선 완전 땡큐죠.

상암사람 2018-07-18 18:05:49
퇴직하고 주차 일 이라도 좀하자,
어디 장사 잘되는 부자 상인들이 돈 먹자고 달려들고,
시장이란 놈은 대권에 눈이멀어 상황을 이용해 먹냐 !
도둑놈들 !!!

서정레 2018-07-02 13:16:49
비대위 서정레는 이번에 구청장 후보로 나온 시장상인 아닌가? 구청장 떨어지니 또 저기서 불쌍한 서민 코스프레 하는거야? 아니면 니가 못나서 떨어지고는 그 화풀이를 지역사람들에게 하는거야? 누가 저 사람을 비대위에 있게하나? 당신이 마포구민인가? 상암동 사람인가?

미리내 2018-06-27 16:29:22
망원부자 상인만 서울시민인가보죠?
마포구 시민들 부르짖음은 눈에 보이지 않죠?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마세요
변명하지말고요

보라도리 2018-06-27 10:46:50
도대체 쇼핑몰과 시장과 연관성이 얼마나 있나요?
시장 갈사람들이 쇼핑몰있다고 안갈리없고 시장 안가던 사람들이 쇼핑몰 생겼다고 시장에 피해가 가나요?
속히 복합쇼핑몰이 진행되어 낙후된 서북지역을 개발시켜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