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3일 오전 11시 5분께 경북 영천시 고경면 삼귀리 야산에서 사냥을 하던 김모(46.경북 경주시)씨가 이모(74.여.경북 영천시) 씨에게 엽총을 발사, 이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김씨는 사냥터 주변에서 약초를 캐고 있던 이씨를 멧돼지로 잘못 알고 총을 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씨와 유족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융당국·거래소,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설립…"불공정거래 초동대응" '디지털 경제 시대 소비자 정책 방향' 간담회 개최…전자상거래·집단분쟁 대응 해법 찾는다 빗썸, 국내 최초 ‘코인대여 서비스’ 출시... 담보자산 최대 4배까지 [포토뉴스] 폭염에 즉석밥·빵·음료 등 곰팡이 식품 민원 폭증 【분양현장 톺아보기】 부산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 30초 거리 초역세권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5개월 만에 3% 재진입... 청주저축은행 3.42%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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