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8일 서울중구 남산한옥마을에서 열린 가래떡 뽑기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전남지역의 12개 브랜드쌀로 만들어진 1,111m 길이의 가래떡을 조심스레 옮기고 있다. 이날 행사는 11월 11일을 가래떡데이로 정하고 빼빼로 대신 쌀로 만든 가래떡을 선물하는 등 우리쌀을 먹자는 운동의 의미를 담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선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 회장, 팀쿡·저커버그 등 글로벌 재계 거물들과 美 선밸리서 회동 대성동 마을 세 번째 찾은 김동연 지사, 평온 찾은 주민들과 차담회...“계속 관심 가질 것” 영남권 산불 피해 지원 위한 애터미의 100억 기부금 집행 시작 현대제철, 협력사 14곳과 안전보건 상생 협약 체결...'안전한 100년 제철소' 만든다 대우건설·두산건설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 1순위 마감…최고 경쟁률 583대 1 황상하 SH공사 사장, 고덕강일 3단지 현장 찾아 폭염 대비 안전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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