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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테니스 스타의 이 정도 '도발'은 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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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테니스 스타의 이 정도 '도발'은 애교"
  • 장의식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11.12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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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마드리드 여자 마스터스 테니스 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서 세르비아의 안나 이바노비치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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