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무소속 이회창 대선후보는 12일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이 후보의 대선 출마와 관련, '정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한 데 대해 "현 상황에서 그 분으로서는 그렇게 말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전국투어 진행 차 충청 지역으로 내려가는 버스 안에서 박 전 대표의 언급을 전해듣고 이같이 말했다고 조용남 캠프 부대변인이 전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 회장, 팀쿡·저커버그 등 글로벌 재계 거물들과 美 선밸리서 회동 대성동 마을 세 번째 찾은 김동연 지사, 평온 찾은 주민들과 차담회...“계속 관심 가질 것” 영남권 산불 피해 지원 위한 애터미의 100억 기부금 집행 시작 현대제철, 협력사 14곳과 안전보건 상생 협약 체결...'안전한 100년 제철소' 만든다 대우건설·두산건설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 1순위 마감…최고 경쟁률 583대 1 황상하 SH공사 사장, 고덕강일 3단지 현장 찾아 폭염 대비 안전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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