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새벽 시간에 여성들이 사는 집에 들어가 강도와 성폭행 행각을 벌인 혐의(특수강도강간)로 변모(37)씨에 대해 14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변씨는 지난 5일 오전 3시30분께 부산진구 부암동의 다세대주택에 복면을 하고 침입해 잠자고 있던 오모(17.여)씨를 위협, 금품을 요구한 뒤 돈이 없자 강제로 성폭행하는 등 여성 주거지에서 5차례에 걸쳐 12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재계 총수들 방미사절단 출국 노란봉투법, 여당 주도 본회의 통과...경제계 “노사간 분쟁 발생할 것”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혁신 물류기술 해외이전 박차"… 2030 글로벌 '톱10' 도전 롯데, 베트남서 ‘2025 글로벌 잡페어‘ 성료 LG AI대학원 국내 최초 사내 대학원 인가...내달 30일 개교 '열혈강호: 귀환' 불명확한 확률형 아이템 표기, 과금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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