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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도 안 간 김혜수가 '열한번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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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도 안 간 김혜수가 '열한번째 엄마'
  • 임기선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11.22 08: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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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열한번째 엄마'의 언론시사회에서 출연배우 김혜수(왼쪽부터), 김영찬, 연출을 맡은 김진성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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