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인천 남동경찰서는 알고 지내던 여중생들을 번갈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김모(16)군 등 10대 5명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군 등은 지난 10월 15일 오전 5시께 평소 알고 지내던 배모(13.여)양 등 3명을 인천 남동구 간석동의 한 모텔로 불러 함께 술을 마신 뒤 돌아가며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김군 등은 '택시비를 줄 테니 오라'며 배양 등을 모텔로 유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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