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대선후보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2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중소기업희망 선포식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반면 이날 행사에서 마주친 정후보와 민주당 이인제후보는 눈 인사조차 하지 않고 원수처럼 외면하고 있다. 모두 쓴 미소만 짓고 있다. 합당 협상 결렬에 대한 앙금 때문일까?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태현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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