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대선후보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2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중소기업희망 선포식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반면 이날 행사에서 마주친 정후보와 민주당 이인제후보는 눈 인사조차 하지 않고 원수처럼 외면하고 있다. 모두 쓴 미소만 짓고 있다. 합당 협상 결렬에 대한 앙금 때문일까?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태현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제안으로 열리는 '재개발·리모델링 공적 지원' 정책토론회 22일 개최 현대차, 주행성능 극한으로 끌어올린 '아이오닉 6N' 세계 최초 공개 경기도 민생회복소비쿠폰 전담조직 구성...김동연 지사, "신청 차질 없게 챙길 것" 택배 3사, 역대급 폭염에 안전 배송 최우선...“무리한 배송·작업 NO”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전국 시승 행사 개최...월 33만원 금융 상품도 마련 118년 만의 폭염...김동연 지사, "선제적이고 유효한 긴급 조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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