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기 오산시 수청로에 거주하는 신 모(여)씨는 사용 중인 건조기에서 물이 새 나무 바닥이 엉망이 됐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두 차례 이어진 누수로 하자보수 견적서까지 보냈으나 업체 측에서는 아무런 응답도 없었다고. 신 씨는 “1월까지 꼭 마무리해주겠다더니 지금은 연락조차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희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입원 불필요" 보험금 거절...입원치료 적정성 놓고 실손 분쟁 격화 골절로 ‘여행 제한’ 진단서 냈지만 취소 수수료 부과한 이스타항공 카드사 자동차할부금융, KB·삼성 대폭 늘고 신한·우리 감소 삼천리그룹, 매출 10조 목표 달성률 60% 그쳐…신사업 성과 미미 【분양현장 톺아보기】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학군 중심지 패션업체 재고자산 일제히 증가...F&F·신세계인터 2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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