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기 오산시 수청로에 거주하는 신 모(여)씨는 사용 중인 건조기에서 물이 새 나무 바닥이 엉망이 됐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두 차례 이어진 누수로 하자보수 견적서까지 보냈으나 업체 측에서는 아무런 응답도 없었다고. 신 씨는 “1월까지 꼭 마무리해주겠다더니 지금은 연락조차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희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15명,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 합류 삼성전자 노태문, "AI로 혁신하고 성장"…DX 부문 2030 전략 제시 에이블리·무신사 등 패션 플랫폼 피해구제 신청 급증...2030 비중 80% 네슬레코리아, 차세대 커피 시스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 국내 출시 침수 피해로 7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0% 돌파...5년 이래 가장 높아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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