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5일 오후 10시30분께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A찜질방 인근에 주차돼 있던 25인승 버스에 불이나 이 버스에 타고 있던 신원미상의 30대 여성이 불에 타 숨졌다. 또 함께 버스에 타고 있던 윤모(40)씨도 기도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버스도 모두 불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윤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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