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유명 브랜드 콘 아이스크림의 내용물이 제대로 채워져 있지 않은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인천시 완정로에 사는 박 모(여)씨는 즐겨 사 먹는 콘 아이스크림의 뚜껑을 뜯자 크림이 반 밖에 들어 있지 않았다며 황당해 했다. 박 씨는 "아이스크림을 좋아해 자주 사 먹는 제품이었는데 이런 적은 처음이다"라며 당황해 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윤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HK이노엔, 헛개수 등 음료 전체 페트 무게 10% 감소...“플라스틱 사용량 연 112톤 절감” 대웅제약, 1분기 매출 2966억·영업이익 312억...역대 최대 실적 광동제약, 경옥고 100포 라인업 출시 LG유플러스, '고객 소통 프로그램'으로 MZ고객 1000명 만난다 세라젬, 안마의자 최초 65도 온열 마사지볼 탑재한 '파우제 M6' 출시 소비자 '불신' 이유 있네...보험사 '셀프 손해사정' 비율 50%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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