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노무현 정부가 만들어 배포한 지도에 백두산이 중국 영토로 표시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사안이 사안인 만큼 정부가 긴급 회수에 나섰다. 건설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이 2005년 민간업체에 의뢰해 만든 '대한민국주변도'에는 백두산이 북한과 중국의 경계선 위쪽에 위치해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태현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제안으로 열리는 '재개발·리모델링 공적 지원' 정책토론회 22일 개최 현대차, 주행성능 극한으로 끌어올린 '아이오닉 6N' 세계 최초 공개 경기도 민생회복소비쿠폰 전담조직 구성...김동연 지사, "신청 차질 없게 챙길 것" 택배 3사, 역대급 폭염에 안전 배송 최우선...“무리한 배송·작업 NO”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전국 시승 행사 개최...월 33만원 금융 상품도 마련 118년 만의 폭염...김동연 지사, "선제적이고 유효한 긴급 조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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