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홀딱 벗기니까 이렇게 생겼네" 현대모비스가 유압식 자동제어장치(CBS)와 에어백 등 중국 현지 생산품목을 앞세워 중국 자동차 부품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진은 `중국 국제 자동차 부품 엑스포' 관람객들이 전시된 현대모비스 부품들을 둘러보고 있는 장면.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상진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양주시 공공의료원 설립부지 방문한 김동연 지사, "준공 속도 낼 것" 삼성 19개 계열사, 27일부터 2025년 하반기 공채 실시 김동연 지사, 2년 만에 북부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찾아 지원 의지 피력 청호나이스 얼음정수기, 18kg 제빙·25.4cm 사이즈·특허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시장 공략 LG유플러스, AI가 매일 데이터 1조 건 분석해 장애 선제 대응 달달버스 타고 양주별산대놀이마당 찾은 김동연 지사, 이수자들 고충 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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