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일 오후 3시30분께 부산 해운대구 모 아파트 101동 화단에서 이 아파트 21층에 거주하는 박모(48.부산시청 6급)씨가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박씨의 형(55)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박씨의 형은 경찰에서 "동생이 베란다로 나간 뒤 고함과 함께 '쿵'하는 소리가 들려 급히 밑을 내려다 보니 동생이 바닥에 떨어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박씨가 최근 우울증 증세를 보였다는 유족들의 말에 따라 박씨가 투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양주시 공공의료원 설립부지 방문한 김동연 지사, "준공 속도 낼 것" 삼성 19개 계열사, 27일부터 2025년 하반기 공채 실시 김동연 지사, 2년 만에 북부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찾아 지원 의지 피력 청호나이스 얼음정수기, 18kg 제빙·25.4cm 사이즈·특허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시장 공략 LG유플러스, AI가 매일 데이터 1조 건 분석해 장애 선제 대응 달달버스 타고 양주별산대놀이마당 찾은 김동연 지사, 이수자들 고충 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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