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일 필리핀 마닐라 동쪽 퀘존시에서 한 무명 엔지니어가 발명해 제작된 전기자동차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디자인도 예쁘고 성능도 비교적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배터리를 한번 충전하면 80km를 주행할 수 있다. 가격은 미화4천700달러선.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상진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양주시 공공의료원 설립부지 방문한 김동연 지사, "준공 속도 낼 것" 삼성 19개 계열사, 27일부터 2025년 하반기 공채 실시 김동연 지사, 2년 만에 북부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찾아 지원 의지 피력 청호나이스 얼음정수기, 18kg 제빙·25.4cm 사이즈·특허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시장 공략 LG유플러스, AI가 매일 데이터 1조 건 분석해 장애 선제 대응 달달버스 타고 양주별산대놀이마당 찾은 김동연 지사, 이수자들 고충 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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