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일 필리핀 마닐라 동쪽 퀘존시에서 한 무명 엔지니어가 발명해 제작된 전기자동차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디자인도 예쁘고 성능도 비교적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배터리를 한번 충전하면 80km를 주행할 수 있다. 가격은 미화4천700달러선.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상진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제안으로 열리는 '재개발·리모델링 공적 지원' 정책토론회 22일 개최 현대차, 주행성능 극한으로 끌어올린 '아이오닉 6N' 세계 최초 공개 경기도 민생회복소비쿠폰 전담조직 구성...김동연 지사, "신청 차질 없게 챙길 것" 택배 3사, 역대급 폭염에 안전 배송 최우선...“무리한 배송·작업 NO”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전국 시승 행사 개최...월 33만원 금융 상품도 마련 118년 만의 폭염...김동연 지사, "선제적이고 유효한 긴급 조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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