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하나로텔레콤은 3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대주주인 AIG-뉴브릿지-TVG 컨소시엄으로부터 현재로서는 SK텔레콤과 지분 양수도 계약이 체결되지 않았음을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추후 SK텔레콤과의 지분양수도계약 등 최대주주 변경과 관련해 확정사항이 발생할 경우 즉시 재공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하나로텔레콤의 대주주인 AIG-뉴브리지캐피탈이 보유한 주식 9천140만6천249주(38.89%)를 주당 1만1천900원인 1조877억원에 인수하는 내용의 정부 인가 조건부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포르쉐코리아, '신형 911 스피릿 70' 국내 최초 공개..."1970년대 감성 재해석" 밸류파트너스, "삼양홀딩스 인적분할 찬성" 민생경제 현장투어 나선 김동연 지사, 청년 창업가들 '현실 고민' 들었다 콜마홀딩스, 윤동한 회장 주주제안 수용...10월29일 임시주총서 신규 이사 10명 선임 쿠첸, 국립식량과학원‧농협양곡과 국산 곡물 소비 확대 위해 맞손 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 합병…K-방산 톱티어 기업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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