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하나로텔레콤은 3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대주주인 AIG-뉴브릿지-TVG 컨소시엄으로부터 현재로서는 SK텔레콤과 지분 양수도 계약이 체결되지 않았음을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추후 SK텔레콤과의 지분양수도계약 등 최대주주 변경과 관련해 확정사항이 발생할 경우 즉시 재공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하나로텔레콤의 대주주인 AIG-뉴브리지캐피탈이 보유한 주식 9천140만6천249주(38.89%)를 주당 1만1천900원인 1조877억원에 인수하는 내용의 정부 인가 조건부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