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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미래에셋금융서비스 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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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미래에셋금융서비스 대표 선임
  •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 승인 2020.12.14 16: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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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이 자회사형 GA인 미래에셋금융서비스 대표를 맡게 됐다. 미래에셋금융서비스는 15일 이사회를 통해 하만덕 부회장을 미래에셋금융서비스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하만덕 부회장은 35년 경력의 ‘보험통’이다. 2011년 1월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 2016년 4월 부회장직을 역임했다.

미래에셋생명에서 변액과 보장성으로 대표되는 투트랙 전략을 도입하는 등 차별화된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인사는 지난 1일 미래에셋생명이 발표한 전속 판매채널 분리 정책의 일환이다.

현재 미래에셋생명은 채널혁신추진단을 출범하고 내년 3월을 목표로 자사 FC 및 CFC 등 전속 설계사 3300여 명을 자회사형 GA인 ’미래에셋금융서비스’로 이동하는 ‘제판분리’를 추진 중에 있다.

제조와 판매 채널의 분리를 통해 미래에셋생명은 혁신상품 개발과 고객서비스, 자산운용에 집중하고, 미래에셋금융서비스는 마케팅 인프라를 집적해 종합금융상품 판매회사로 도약할 방침이다. 미래에셋생명은 변재상 대표를 중심으로 상품과 서비스에 집중한다는 설명이다.

하만덕 부회장은 “미래에셋생명은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고객과 FC, 임직원과 회사 모두의 동반성장을 위해 ‘룰-체인저(Rule Changer)’의 역할을 자처하며 제판분리를 추진한다”며 “그동안 보험업계에서 갈고 닦은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에셋금융서비스의 성장기반을 다지고 국내 보험시장에 새로운 가치와 비전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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