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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1백만불 받고 미국 세제.비누 '전도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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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1백만불 받고 미국 세제.비누 '전도사'로"
  • 백상진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12.04 1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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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슈퍼마켓 체인점 숍라이트(ShopRite)가 한국 트로트의 여왕 장윤정을 앞세워 국내 세제와 비누누시장을 공략할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장윤정은 지난 달 27일(현지시간) 숍라이트 측과 1년 동안 광고 모델로 활동하는 조건으로 100만달러(한화 10억여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27일 미국 뉴욕에서 광고촬영도 마쳤다.

숍라이트는 월마트에 이어 두번째로 규모가 큰 글로벌 유통업체. 국내에도 트윈빈코리아를 통해 상품을 팔고 있다.

장윤정은 숍라이트 브랜드 제품인 세제와 올리브비누의 광고를 촬영했다.


장윤정의 착하고 깨끗하고 참신한  이미지가 제품 이미지가 세제와 비누 광고의 컨셉에 맞아 떨어진 것이 발탁의 배경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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