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5일 새벽 0시께 경남 진주시 진주시 가좌동 A(37)씨 집 안방에서 A씨의 아들(3)이 서랍장 위에서 떨어진 TV에 머리를 맞아 숨졌다. A씨는 "아들이 TV가 놓인 작은 3단 서랍장의 열려진 서랍을 밟고 서 놀다가 중심을 잃고 쓰러졌으며 이어 떨어진 TV에 맞은 뒤 움직이지 않아 병원으로 옮겼다"고 말했다. 1남2녀의 자녀를 둔 A씨는 사흘전 이 집으로 이사했으며 가재도구 등 정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코웨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말레이시아·미국·태국서 고성장 백화점 3사 상반기 실적 희비...신세계·현대-뒷걸음질, 롯데-비용절감 선방 영풍 석포제련소, '조업정지 10일' 통합환경허가 미이행 제재 임박 쿠팡, "'항공직송'으로 제주 앞바다 갓 잡은 갈치 수도권 고객도 새벽배송" CJ대한통운, "하반기 '매일 오네' 효과 가시화 될 것" "위약금 없다" 안내해 따랐다가 독박썼는데....보상은 "미안" 사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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