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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국가산업대상’ 제조품질 부문 2년 연속 수상..."신제품 지속 선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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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국가산업대상’ 제조품질 부문 2년 연속 수상..."신제품 지속 선보일 것"
  • 김승직 기자 csksj0101@csnews.co.kr
  • 승인 2021.04.1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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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기업 세라젬이 15일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개최된 ‘2021 국가산업대상’에서 2년 연속 제조품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1 국가산업대상’은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제공하는 기업을 발굴하는 상으로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중앙일보가 공동 후원한다.

세라젬은 기술력과 제품력으로 홈 헬스케어 산업의 발전을 선도해 왔다는 평을 받았으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 임상 연구 등 품질 향상을 위한 투자 활동을 인정받았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세라젬은 의과학연구소를 중심으로 척추 의료가전을 비롯한 여러 홈 헬스케어 제품의 기술 개발을 및 임상 연구 활동을 진행 중이다.
 

세라젬은 최근 다양한 제품군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척추 의료가전 ‘마스터 V4’를 포함해 휴식가전 ‘파우제’, 청정가전 ‘세라봇’, 건강기능식품 ‘세라메이트’ 등 여러 헬스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 고객 맞춤형 정기 방문 서비스 ‘세라케어’ 와 복합 체험 공간인 ‘세라젬 웰카페’ 등 고객 서비스 및 체험 마케팅도 진행 중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2년 연속으로 국가산업대상을 수상해 감회가 새롭다"라며 “세라젬은 향후 혁신적인 신규 제품 라인업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며 고객들에게 통합적인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는 명실상부한 토탈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승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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