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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ESG 중심 비즈니스 기업문화 확립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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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ESG 중심 비즈니스 기업문화 확립 박차
  • 황혜빈 기자 hye5210@csnews.co.kr
  • 승인 2021.07.2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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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대표 김유진)가 김유진 신임 대표를 필두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중심에 둔 비즈니스 기업 문화 확립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먼저 환경 부문에 있어 임직원 모두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친환경 마인드 제고 및 환경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을 실시한다. 또한 자원절약 및 친환경 원료와 제품 구매를 통해 환경자원을 보호하고 국내외 환경법규 및 규제를 준수, 엄격한 내부 기준을 정해 이행할 예정이다.

에이블씨엔씨는 지난해부터 ‘미샤 톡스 비건 착즙 시트 마스크’, ‘어퓨 맑은 솔싹 시리즈’ 등 화장품 브랜드 내 동물성원료 및 동물실험을 배제한 비건 인증 사례를 늘려가고 있으며 뷰티 전문 플랫폼 눙크도 최근 뷰티업계의 가장 큰 화두인 ‘클린뷰티’ 확산에 발맞추어 비건 및 클린뷰티 브랜드 입점을 강화할 예정이다.

최근 100만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업그레이드 출시한 미샤의 베스트셀러 개똥쑥 라인의 패키지를 식물성 콩기름 잉크로 인쇄하는 등 친환경 포장을 위한 노력도 실천하고 있다. 환경 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포장재 재질 재활용 등급’을 개선하기 위해 제품 구조 디자인도 지속적으로 변경하고 있다.

사회공헌 부문에서는 지역사회와 함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나눔의 미덕을 실천하고 있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지속 실천할 계획이다. 

에이블씨엔씨는 작년 한해 3회에 걸쳐 11억7000여 만 원 상당의 제품을 굿윌스토어, 아름다운 가게 등 지역사회에 기부했으며 수익금은 장애인 고용과 독거노인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됐다. 올해에도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펼칠 계획으로 하반기부터는 굿윌스토어 근로 지원 등 직원 참여형 봉사활동도 진행한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도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먼저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 방침을 수립하고 이를 준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필요한 자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비정규직 근로자 비율을 최소화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의 고용을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써 기업의 책임인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노력해나가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에이블씨엔씨 김유진 대표는 “ESG 전문가와 함께 에이블씨엔씨의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 분야에서 적용 가능한 부분을 검토하고 실질적인 전략을 세우고 있다”며 “이는 에이블씨엔씨의 중장기적인 성장과 가치 실현을 위한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로 실현 가능한 것부터 실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황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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