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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두뇌 나이는 80대"..'두뇌왕 아인슈타인'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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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두뇌 나이는 80대"..'두뇌왕 아인슈타인' 진단
  • 송숙현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12.1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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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가 KBS 2TV '두뇌왕 아인슈타인'에 출연해 곤욕을 치렀다. 
 
소녀시대의 태연과 티파니는 10일에 정종철·오지헌과 함께 '미녀와 야수' 특집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20대 두뇌에서 부터 80대 두뇌까지의 문제를 풀며 두뇌 나이를 측정하는  프로그램이었다. 태연과 티파니는 낙제 점수를 받았다.
 
 MC 이휘재 박명수와 다른 게스트들이  "'소녀시대'가 아니라 '중년시대'"라고  놀리기까지 했다.

제작진은 소녀시대의 두뇌 나이는 80대를 넘어 판정 불가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그러나 제작진은 "소녀시대 멤버들이  고전했지만 두뇌는 개인에 따라 발달한 분야가 다르다"며 위로의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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