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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내달 임시주총서 '컴투스홀딩스'로 사명 변경...주요 계열사들과 시너지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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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내달 임시주총서 '컴투스홀딩스'로 사명 변경...주요 계열사들과 시너지 높인다
  • 최형주 기자 hjchoi@csnews.co.kr
  • 승인 2021.10.1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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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대표 이용국)이 11월 30일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고 사명을 ‘컴투스홀딩스’로 변경한다. 

이번 사명변경은 실질적 사업 지주사로서의 위상과 역할을 분명히하고 컴투스 및 주요 계열사들과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함이다.

또 계열사 브랜드 이미지를 통합하여 고객 지향적인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게임빌 관계자는 "최근 게임빌은 지주사 역할 강화는 물론 글로벌 게임 사업과 게임 서비스 플랫폼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며 "국내 대표 전문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인원에 투자를 단행해 2대 주주로서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NFT 등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다양한 신사업에도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게임빌은 지난 2013년 컴투스를 700억에 인수했다. 이후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등 다양한 게임들의 흥행에 힘입어 크게 성장했고 2021년 10월 기준 게임빌의 시가총액 3792억 원의 3배가 넘는 1조 2995억 원의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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