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SK네트웍스의 기존 투자관리센터는 글로벌 시딩 투자에 집중하기 위해 ‘Global투자센터’로 재편된다.
또 신규사업 영역으로 블록체인을 선정해 'Blockchain사업부'와 정보통신 관련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해 'ICT사업개발실'을 신설했다.
스피드메이트사업부 내 팀 조직으로 있던 부품사업 부문은 사업부로 재편해 육성한다.
임원은 2명이 새로 선임됐으며, 2명이 자회사로 이동하고 1명이 자회사로부터 전입했다.
◆신규 선임 2명
- 김지은(ICT사업개발실장)
- 유봉운(재무실장)
◆전입
- 이원희(Blockchain사업부장)
◆전출 2명
- 이영길(SK매직)
- 정우선(SK매직)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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