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기 용인시에 사는 김 모(남)씨는 편의점에서 산 즉석밥을 뜯었다가 곰팡이를 보고 경악했다. 전자레인지에 데운 후 포장을 뜯었는데 가장자리에 시커먼 검은 곰팡이가 피어 있었다. 김 씨는 "끼니를 챙기려 산 즉석밥에서 곰팡이가 나와 식욕이 달아났다.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원혜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혜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보장 커진다더니 보험료만 껑충"…보험 '부당승환' 기승 쏘나타, 40살 맞아...내년 9세대 풀체인지로 전성기 되찾을까? [주간 IPO] 11월 첫째 주, 세나테크놀로지·큐리오시스 공모청약 사조그룹 5개 상장사 특수관계인 지분율 일제히 상승 [진옥동號 3년 ③끝] 한 발 앞선 소비자보호 정책, '신상필벌' 인사 포스코홀딩스 4개 해외법인 3분기 누적 영업익 일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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