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금융그룹 20년사'는 그룹의 20년 간 성장 스토리를 바탕으로 새로운 20년, 나아가 100년 기업으로의 성장을 이끌어간다는 계획을 담았다.

이어 OK금융그룹은 “사사 발간과 함께 관련 별도의 부가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사사 내용 중 주요 사건을 웹툰으로 제작해 임직원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사사 발간을 맞이해 그간 남다른 시각, 새로운 도전으로 지금의 OK금융그룹을 함께 만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또 다른 이단으로의 도전을 통해 앞으로 20년, 나아가 100년 기업으로 도약을 함께 준비하자”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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