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기 안산시에 사는 전 모(남)씨는 브랜드 패딩을 프랜차이즈 세탁업체에 맡겼는데 입지 못할 정도로 쪼끌쪼글하게 훼손됐다며 분개했다. 전 씨는 업체에 배상을 촉구했지만 오히려 '소비자 과실'이라며 책임을 전가했다고. 전 씨는 “드라이클리닝 후 훼손된 옷을 소비자 과실로 돌리는 게 황당하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롯데웰푸드, 빼빼로데이 국내 마케팅 3년 만에 확 달라졌다 유한양행, 신약 렉라자 中 상업화 개시...기술료 4500만 달러 확보 중흥토건,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양주역 중흥S-클래스’ 분양중...양주역 반경 500m 역세권 LG엔솔·SK온 3분기 누적 영업익↑, 삼성SDI는 적자전환 상상인저축은행, KBI그룹에 매각된다...90% 지분 인수 계약 체결 LG전자, 3분기 생활가전·전장 '好好'...가전구독 매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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