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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영상] 브랜드 점퍼 드라이클리닝 맡겼는데 '쪼글쪼글' 못입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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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영상] 브랜드 점퍼 드라이클리닝 맡겼는데 '쪼글쪼글' 못입게 돼
  • 이은서 기자 eun_seo1996@naver.com
  • 승인 2022.02.08 0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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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에 사는 전 모(남)씨는 브랜드 패딩을 프랜차이즈 세탁업체에 맡겼는데 입지 못할 정도로 쪼끌쪼글하게 훼손됐다며 분개했다.

전 씨는 업체에 배상을 촉구했지만 오히려 '소비자 과실'이라며 책임을 전가했다고.

전 씨는 “드라이클리닝 후 훼손된 옷을 소비자 과실로 돌리는 게 황당하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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