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새로 구매한 러닝머신을 전문기사가 못이 관통한 상태로 설치해놓고 가 소비자가 경악했다. 경남 창원시에 사는 김 모(남)씨는 지난 27일 전문기사를 통해 러닝머신을 설치한 후 정리를 위해 바닥을 들여다봤다가 못 4개가 제품 바닥면을 뚫고 올라온 걸 발견했다. 김 씨는 "반품을 요구했지만 거절당했다. 바닥면을 바꿔주겠다며 새제품으로 교환해줄 수 없다는데 어이가 없다"라며 분노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롯데웰푸드, 빼빼로데이 국내 마케팅 3년 만에 확 달라졌다 유한양행, 신약 렉라자 中 상업화 개시...기술료 4500만 달러 확보 중흥토건,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양주역 중흥S-클래스’ 분양중...양주역 반경 500m 역세권 LG엔솔·SK온 3분기 누적 영업익↑, 삼성SDI는 적자전환 상상인저축은행, KBI그룹에 매각된다...90% 지분 인수 계약 체결 LG전자, 3분기 생활가전·전장 '好好'...가전구독 매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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