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가 자사의 메가 히트작인 ‘크로스파이어’의 IP를 기반으로 최초로 선보이는 차세대 콘솔 게임인 크로스파이어X는 오는 2월 10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사전 판매 기간 동안 ▲얼티밋 ▲파운더스 ▲오리지네이터의 3가지 패키지를 구매할 수 있다. 각 패키지에는 캐릭터와 무기 스킨을 포함한 다양한 한정판 아이템이 동봉돼 있다.
또 엑스박스 이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플레이 할 수 있는 ‘F2P(Free To Play)’방식 인만큼 게임 멤버십 서비스인 ‘엑스박스 게임 패스’ 출시도 확정했다.

크로스파이어X는 엑스박스의 멤버십 서비스인 ‘엑스박스 게임 패스’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엑스박스 게임 패스 멤버들에게는 크로스파이어X의 싱글 캠페인 중 ‘오퍼레이션 카탈리스트’를 출시 첫날부터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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