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스마일게이트, '크로스파이어X' 10일 정식 출시 앞두고 온라인 사전판매 개시
상태바
스마일게이트, '크로스파이어X' 10일 정식 출시 앞두고 온라인 사전판매 개시
  • 최형주 기자 hjchoi@csnews.co.kr
  • 승인 2022.02.04 17: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장인아)가 개발 중인 FPS 게임 ‘크로스파이어X’의 온라인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가 자사의 메가 히트작인 ‘크로스파이어’의 IP를 기반으로 최초로 선보이는 차세대 콘솔 게임인 크로스파이어X는 오는 2월 10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사전 판매 기간 동안 ▲얼티밋 ▲파운더스  ▲오리지네이터의 3가지 패키지를 구매할 수 있다. 각 패키지에는 캐릭터와 무기 스킨을 포함한 다양한 한정판 아이템이 동봉돼 있다.

또 엑스박스 이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플레이 할 수 있는 ‘F2P(Free To Play)’방식 인만큼 게임 멤버십 서비스인 ‘엑스박스 게임 패스’ 출시도 확정했다. 

특히 얼티밋 패키지는 크로스파이어X의 싱글 캠페인 콘텐츠인 ‘오퍼레이션 카탈리스트(Operation Catalyst)’와 ‘오퍼레이션 스펙터(Operation Spectre)’가 포함되어 있다. 또 이용자가 게임 플레이를 통해 특정 성장 구간에 도달할 때마다 다양한 아이템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배틀 패스 시즌1’과 특별한 무기 스킨 ‘개틀링 건 골드 윙’ 등도 포함된다.
 
크로스파이어X는 엑스박스의 멤버십 서비스인 ‘엑스박스 게임 패스’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엑스박스 게임 패스 멤버들에게는 크로스파이어X의 싱글 캠페인 중 ‘오퍼레이션 카탈리스트’를 출시 첫날부터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