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론은 2022년 S/S 캠페인 테마로 ‘I Am Couronne : FACE ME, 2022 PORTRAIT’를 선정했다.
2022년을 자기다움을 완성하는 시기로 삼으며, 지나치기 쉬운 나의 오늘과 지나쳤던 어제를 돌아보며 모든 여성들이 내면을 천천히 들여다보길 바라는 용기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쿠론은 S/S 시즌을 맞아 다가오는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한다.
첫 번째로 선보이는 머스크(Musk) 백은 격자무늬 엠보 가죽이 적용된 부드러우면서도 가볍다는 게 특징이다. 핸드폰, 파우치, 지갑 등이 수납 가능한 실용적인 사이즈의 미니 크로스백이다.
두 번째 릴리(Lily) 백은 고급스러운 볼륨감이 특징인 제품이다. 토트백으로 착용할 수도 있고, 탈 부착이 가능한 스트랩을 매치하면 숄더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일리안(Lilane) 백은 하프 싸개 장식이 포인트인 미니멀하고 컴팩트한 디자인이다.
쿠론의 캠페인 및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온라인 사이트 코오롱몰과 공식 SNS 인스타그램에서 볼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황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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