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갤럭시 S22의 예약판매가 전작인 S21과 비교해 3~4배 늘었다. 기본형, 플러스, 울트라 중 예약자 중 70% 이상이 울트라 모델을 선택했다.
KT도 전작과 비교해 약 3배 이상의 실적을 올렸다. 사전 예약자의 60%가 울트라를 선택했다.

업계 관계자는 "갤럭시 S22 울트라의 인기 요인은 S펜의 탑재로 꼽힌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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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갤럭시 S22의 예약판매가 전작인 S21과 비교해 3~4배 늘었다. 기본형, 플러스, 울트라 중 예약자 중 70% 이상이 울트라 모델을 선택했다.
KT도 전작과 비교해 약 3배 이상의 실적을 올렸다. 사전 예약자의 60%가 울트라를 선택했다.
업계 관계자는 "갤럭시 S22 울트라의 인기 요인은 S펜의 탑재로 꼽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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