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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봄맞이 리빙 인테리어 기획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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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봄맞이 리빙 인테리어 기획전 선보여
  • 원혜진 기자 hyejinon8@csnews.co.kr
  • 승인 2022.02.16 09: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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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사장 임영진)가 신학기와 새봄을 맞아 다양한 리빙 가구 기획전을 선보인다. 

시몬스 침대에서 오는 3월27일까지 행사 대상 매트리스 12% 할인, 캐노샤 베딩세트·룸세트·퍼니쳐 30% 할인 및 얼리버드 배송 시 추가 3%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신한카드로 결제 시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하고 1.5%의 특별 추가 캐시백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신세계 까사미아를 통해 3월6일까지 피키오·아빌·앤디·노아·리브로 등 자녀방 가구를 100만 원 이상 구매 시 명화 작품을 증정한다. 

매트리스 '마테라소' 결제 시 프레임 50% 할인 및 서랍장 10% 추가 할인, 사이드테이블 무료 등의 행사도 진행한다. 

300만 원, 500만 원 이상 구매 시 까사미아 웨딩클럽 굳포인트가 각 10만, 20만 점 적립되고, 웨딩클럽 1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무이자는 최대 6개월까지 제공되며 1.5%의 추가 캐시백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의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에 맞춰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위한 다양하고 참신한 마케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원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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