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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유틸리티 부문 올해의 차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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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유틸리티 부문 올해의 차로 선정
  • 박인철 기자 club1007@csnews.co.kr
  • 승인 2022.02.16 13: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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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이 올해의 유틸리티 부문을 수상했다.

쌍용차는 지난 15일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진행한  ‘2022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22)’ 시상식에서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이 올해의 유틸리티 부문에 선정됐다고 알렸다. 

시상식에 참석한 이광섭 쌍용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전무)은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이 2022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많은 기자분들의 소비자들이 중요시하는 다양한 관점에서 엄격한 평가를 통해 선정되어 더욱 뜻 깊은 수상이 아닐 수 없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이승용(모터매거진, 편집국장) 회장은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국내 유일의 픽업 모델로 수입 픽업 모델과 당당하게 경쟁하며 대한민국 K-픽업 시장을 개척, 성장시켜 왔다”며 “글로벌 5대 자동차생산국으로 도약한 한국이 시장 및 제조 측면에서도 선두그룹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해준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이 올해의 유틸리티 부문에 선정되어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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