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피자 전문점에서 구매한 소스에 초록색 곰팡이가 피어 있어 소비자가 분노했다. 경기 성남시에 사는 이 모(여)씨는 피자를 주문하며 갈릭소스를 추가로 구매했다. 소스 비닐을 뜯자마자 스포이드로 떨어뜨린 듯 초록색 곰팡이가 피어 있었다. 이 씨는 “곰팡이를 보고 입맛이 없어져서 피자까지 다 버렸다”며 부실한 제품 관리를 지적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7kg부터 10kg까지' 반려동물 기내 반입 기준 항공사마다 제각각 [현장] SK텔레콤, 해킹 후속 조치 발표...유영상 대표, "신뢰 회복 위한 조치 차질 없이 이행" 오비맥주, 개봉하면 거품 차오르는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 캔’ 출시 [현장] SK텔레콤, 1조2000억 규모 고객 보상 대책 발표...해지 위약금 면제 임태희 교육감, "공교육 책임성 강화 위해 직속기관 역할 변화 필요해“ 김승연 회장, 임직원과 야구장 동행...이글스파크서 응원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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