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유명 스포츠 브랜드에서 구매한 골프화의 스파이크가 하루만에 빠져 소비자가 분노했다. 전북 익산시에 사는 문 모(남)씨는 약 16만 원에 구매한 골프화를 처음으로 신고 필드에 나갔는데 라운드 중 스파이크가 2개나 빠졌다며 기막혀했다. 업체에 환불을 요청했지만 "환불은 안 된다. 유상으로 수리는 가능하다"고 말했다. 문 씨는 "누가 봐도 제품 불량인데 수리비용을 직접 부담하라는 것은 부당하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카드사 3분기 민원건수 절반가량 감소...티메프 사태 기저효과 영향 '컬리뷰티페스타 2025' 개막..."5개의 정원에서 나만의 아름다움 발견하세요" 생보사, 3분기 민원건수 6.2% 줄어...KB라이프·KDB생명 절반으로 '뚝' 농협금융 3분기 누적 순이익 2조2599억 원,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 삼성·SK·현대차·LG·두산·네이버, 엔비디아와 '깐부'...AI 생태계 구축 금호타이어, 11월 '타이어 프로 컵 스크린 골프 대회' 개최...골프존 매장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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