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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청약 경쟁률 12.4대 1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 정당계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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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청약 경쟁률 12.4대 1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 정당계약 진행
  • 유성용 기자 sy@csnews.co.kr
  • 승인 2022.02.21 14: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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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이 지난 1월 분양한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의 정당계약을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한다.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과 백성동 일대에 지하 4층~지상 28층, 15동, 전용면적 84~114㎡, 총 1608가구로 건립되는 대규모 단지다.

지난달 진행된 청약 1순위에서 96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1903명이 몰려 평균 12.39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단지 주변에 축구장(국제규격 7140㎡) 약 25배 크기인 17만8041㎡의 노태근린공원이 있고, 이마트 천안서북점, 코스트코, 롯데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이 갖춰져 있다.

또 삼성SDI, 천안 제2·3일반산업단지, 천안유통단지, 백석산업단지 등 다양한 산업단지로 출퇴근도 용이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는 모든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됐으며, 4Bay 혁신평면 및 2면 개방 타워형 설계와 현관창고, 팬트리 등(타입별 상이)이 제공된다.

단지 외관에는 포레나만의 독창적인 가치와 프리미엄을 드러내는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이 적용된다.

이중석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노태근린공원을 품은 자연환경과 백석·성성 중심생활권을 모두 누리는 입지환경으로 주목받은 결과, 높은 경쟁률로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며 “많은 고객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신 만큼 조기완판을 통해 천안 최고 랜드마크 단지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의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인근에 위치해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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