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안마의자 1위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오산 직영 전시장을 확장 이전해 오픈했다.

확장 이전한 오산 직영 전시장은 롯데마트 사거리에 위치해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바디프랜드의 대표 모델인 ‘더파라오’와 ‘더팬텀’, 의료기기 ‘팬텀메디컬케어’, 가성비 라인의 ‘셀레네Ⅱ’, ‘엘리자베스플러스’, 콤팩트 안마의자 ‘아미고’ 등 다양한 가격대의 안마의자가 전시된다.

또 이태리 천연라텍스 침대 ‘라클라우드’, 자가교체 직수형 정수기 ‘W정수기’ 등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전 품목도 체험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오산 직영 전시장의 확장 이전 오픈을 기념해 26일부터 3월 13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 내 전시장에 방문만 해도 선착순으로 바디프랜드 골프공 세트(3EA)를 증정한다.

안마의자를 렌탈하거나 구매하는 고객은 VIP기프트세트(20개), 깔제도니아 캐시미어 스타킹(20개), 깔제도니아 레깅스(20개) 중 선택해 선착순으로 가져갈 수 있다.

제품별로 특별 사은품도 추가 증정한다. 더파라오, 더팬텀 등 안마의자 모델에 따라 미니웜벨트, 미니건, 아이마사지기, 안마의자 전용 러그 등 특별 사은품을 차등 제공한다.

특히 더팬텀, 더파라오 등 ‘더’시리즈 모델을 렌탈 또는 구매하는 고객에는 BTN스페이스퍼퓸 5종을 함께 증정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