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불 나서 교환했던 온열매트서 다시 화재가 발생해 소비자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경기 화성시에 사는 김 모(여)씨는 1년 전 유명 업체의 온열매트를 구매해 사용하다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해 교환받았다. 이번 겨울에 다시 꺼내 잘 사용했는데 최근에 또 제품 일부에서 구멍이 날 정도로 불이 나 깜짝 놀랐다고. 이 씨는 “온열매트에서 2번이나 화재가 발생해 더 이상은 무서워서 못 쓰겠다”고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카드사 3분기 민원건수 절반가량 감소...티메프 사태 기저효과 영향 '컬리뷰티페스타 2025' 개막..."5개의 정원에서 나만의 아름다움 발견하세요" 생보사, 3분기 민원건수 6.2% 줄어...KB라이프·KDB생명 절반으로 '뚝' 농협금융 3분기 누적 순이익 2조2599억 원,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 삼성·SK·현대차·LG·두산·네이버, 엔비디아와 '깐부'...AI 생태계 구축 금호타이어, 11월 '타이어 프로 컵 스크린 골프 대회' 개최...골프존 매장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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