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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링컨, 3월 한 달간 '무상점검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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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링컨, 3월 한 달간 '무상점검 캠페인' 진행
  • 박인철 기자 club1007@csnews.co.kr
  • 승인 2022.02.28 15: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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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2022 새봄맞이 웰컴 애는 재충전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포드 코리아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계절변화에 따른 차량 점검정비 서비스를 3월 2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전국 포드·링컨 공식 판매회사 서비스센터에서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포드와 링컨 전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서비스센터 내 전문 기술자의 27가지 멀티포인트 인스펙션서비스와 필요하면 각종 오일류 무상 보충 서비스, 엔진오일 교체 15% 할인, 유상수리비 10% 할인(사고 수리/타이어 교환 제외) 등 혜택들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포드 코리아는 이번 캠페인 기간 차량 점검을 위해 서비스센터에 방문해 유상수리를 받는 고객을 대상으로 소정의 사은품을 선착순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포드코리아 서비스 부문 총괄 변대현 전무는 “이번 새봄맞이 서비스 캠페인은 고객 모두가 답답한 일상 속 새로운 즐거움과 행복했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Welcome’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고자 마련됐다”며 “캠페인 기간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체계적인 차량 관리를 받음으로써 일상 속 안전운전을 바탕으로 미리 대비하는 계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박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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