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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단일 저축은행 최초 기업신용평가 ‘A’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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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단일 저축은행 최초 기업신용평가 ‘A’ 등급 획득
  • 원혜진 기자 hyejinon8@csnews.co.kr
  • 승인 2022.05.11 1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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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이 단일 저축은행으로는 최초로 기업신용평가 ‘A’ 등급을 획득하고 등급전망을 ‘안정적’으로 부여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SBI저축은행은 지난 10일 NICE신용평가를 통해 과거 A- 등급에서 A등급으로 한 단계 상향된 기업신용등급을 획득했다.
 
중금리대출 확장, 고도화된 신용평가시스템 보유, 대손충당금 적립수준과 공고한 이익창출력을 바탕으로 한 양호한 손실완충능력, 자본적정성 개선 등이 상향 이유가 됐다. 
 
SBI저축은행은 2021년 12월말 기준 자기자본 1조5000억 원, BIS자본비율 14.7%, 총자산 13조2000억 원, 고정이하여신비율 2.7%로 자산건전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저축은행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업계 1위 저축은행으로서 포용적, 사회적 금융을 적극 실천할 수 있는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원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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