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지난 9일 김덕환 대표를 해임했다. 일신상의 사유에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

현재 후임 대표이사는 정해지지 않았다. 현대카드는 이후 주주총회를 열고 새로 선임할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원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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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지난 9일 김덕환 대표를 해임했다. 일신상의 사유에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
현재 후임 대표이사는 정해지지 않았다. 현대카드는 이후 주주총회를 열고 새로 선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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