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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포레나 대전월평공원’ 분양 중...이자후불제로 수요자 부담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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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포레나 대전월평공원’ 분양 중...이자후불제로 수요자 부담 낮춰
  • 유성용 기자 sy@csnews.co.kr
  • 승인 2022.09.2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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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이 ‘포레나 대전월평공원’ 분양을 진행 중이다.

대전광역시 서구 정림동 일대에 공급되는 ‘포레나 대전월평공원’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16개 동, 2개 단지 총 1349세대 규모다.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타입A부터 L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도솔산이 인접한 숲세권 대단지 아파트로 단지 옆에는 여의도공원의 17배 면적(약 400만㎡)에 달하는 월평근린공원이 개발될 예정이다.

또 단지 가까이에 도마·변동 재정비촉진지구 개발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대전 도시철도 트램 2호선과 충청권 광역철도 등 교통망도 예정돼 있다.

포레나 대전월평공원 조감도
포레나 대전월평공원 조감도

단지는 채광을 고려해 남향 위주로 배치됐고, 판상형과 타워형을 조화롭게 구성했다. 전 세대에 현관창고, 팬트리(알파룸), 드레스룸 등이 제공된다.

‘포레나 엣지룩(월패드 및 스위치 통합디자인)’을 비롯해 모든 방에는 영유아 손끼임 방지를 위한 ‘포레나 안전도어’가 제공된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다. 한화건설은 이자후불제(중도금 50%)를 도입해 실수요자의 부담을 줄였다. 입주 예정일은 2026년 상반기 이며, 입주 전인 2025년 9월까지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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