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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MTS 통합관심종목 서비스' 선봬...투자자 편의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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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MTS 통합관심종목 서비스' 선봬...투자자 편의성 강화
  •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 승인 2022.12.3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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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모바일 해외주식 거래 투자자 이용 편의를 위해 ‘MTS 통합관심종목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MTS 통합관심종목 서비스는 화면 구성을 단순화하면서도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내외 구분 없이 보유 및 관심종목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보유종목에 대해 해당 국가의 거래시간을 기준으로 자동정렬 되도록 개선됐다. 예를 들어 낮에는 국내 주식이 표시되고 미국주식 거래시간인 밤에는 미국주식이 상단에 표시된다.

이밖에도 해외특징주, 인기주식, 지수정보 등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편됐다.

정원빈 대신증권 플랫폼솔루션부장은 “고객이 사이보스터치와 크레온 모바일을 더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진행했다”며 “향후 온라인 고객 사용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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